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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핀도르_상징
그리핀도르_상징
 “ 내 아래서 배울 수 있음에 감사하도록. ”
Helia A. Shannon
리아 A. 쉐넌
황금빛 태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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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EMALE
PURE BLOOD
181cm │ 67kg

자존감이 높은 / 능글맞은 / 용감한

1. 헬리아 A. 쉐넌

1-1.  백 년에 한 번 보기도 힘들다는 ‘천재’. 마법 학회에서 최연소 논문상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자신을 사회에 드러냈다. 꾸준히 신선한 논문도 많이 쓰고, 조각이나 회화 등 예술 활동도 활발히 하며, 소설 작가로도 활동 중이다. 5년 전 즈음엔 모델 제의를 받아 잠깐 모델 활동까지 했었다. 대놓고 뛰어난 사람. 마법 세계 내에서는 인지도가 높은 편이다.  

1-2. 그만큼 자존감도 높고 여유도 많다. 대화를 나누면 자신은 뛰어난 사람이란 표현이 빠지질 않는다. 하지만 그만큼 상대도 존중하고 높일 줄 알기에 그런 헬리아의 언사에 불편을 표하는 사람은 적었다. 재수 없긴 하지만 전부 사실이지 않는가? 

1-3. 금을 매우 좋아한다. 평소에도 금장식을 자주 하고 다니며 늘 착용하는 붉은 망토에는 언제나 금가루가 붙어있다. 수업 준비물이나 나눠주는 양피지에도 전부 금가루가 묻어있다. 인체에 해로운 것은 아니라고 한다.


 

2. 쉐넌 가문

2-1. 어중간한 포지션의 학자 가문. 대부분 혼혈로 이루어져 있으며 가문 자체는 존재감이 적어 잊혀 가고 있었다. 헬리아가 사회에 이름을 알리면서부터 처음으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. 헬리아를 제외하고는 그렇다 할 유명인은 없다.

2-2. 헬리아가 교수로 전업한다는 말에 크게 반대를 했었다. 1971년에 호그와트 급행열차를 탄 사람이라면 9와 3/4 승강장에서 그녀가 웃어른에게 뺨을 맞는 모습을 본 사람도 있을 것이다.


 

3. 호그와트

3-1. 1971년도에 처음으로 교수직에 올랐다. 여러 일을 하다 우연히 마법 과목 교수 제의를 받고 오랜 고민 끝에 호그와트로 오게 되었다.

3-2. 학생들을 매우 좋아한다. 좋아하는 것에 비례하게 기대치도 높다. 학생들이 아직 성장 중임을 빗대어 모두를 ‘병아리’라고 칭한다. 별개로 이름은 전부 외우고 있다. 과제의 양이 많아 학기 중에는 피곤하지만 성적은 매우 잘 주기에 원망의 소리는 덜 듣는 편이다.

3-3. 과거 호그와트 재학 시절 그리핀도르였다. 그래서인지 그리핀도르 사감을 맡은 것을 뿌듯하게 여긴다. 티는 안 내려 하지만 그리핀도르 학생들에게 더 정이 가는 건 어쩔 수 없다고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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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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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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